사진=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부터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높인다. 고물가와 경기 불안으로 실직, 질병, 주거 불안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늘자, 구는 제도의 접근성을 높여 생계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4인 가구 기준 긴급 생계비는 월 최대 199만 4600원으로 2025년보다 상향되며, 1인 가구는 월 78만 3000원까지 지원된다. 소득 기준(중위소득 75%)과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돼 기존에 지원에서 제외됐던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동 주민센터 상담창구 운영, 돌봄·방문형 상담, 지역사회 협력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신청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안내와 연계를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단 한 가구도 위기의 문턱에서 외면당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은 낮추고 지원은 책임 있게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