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대문구 제공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6시 57분, 동대문구 장안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3층 계단에 연기가 차올라 주민들의 탈출이 위험한 상황에서, 인근 거주 정택(61) 씨가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초기 진화에 나섰다. 그는 동시에 주민 4명을 대피시키며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사진=동대문구 제공
정 씨는 진화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통원 치료 중이다. 그는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단 동대문지부 단장으로, ‘소원행 911’ 활동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에 힘써온 인물이다.
동대문구는 그의 용기 있는 행동을 ‘숨은 영웅’으로 평가하고 구청장 표창과 의상자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몸을 내민 시민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인천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