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여야 모두에게 ‘무주공산’이 됐다. 이로 인해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곽명환 충주시의회 부의장이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차관, 노승일 충주지역위원장, 맹정섭 전 지역위원장, 박지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우건도 전 충주시장, 이태성 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공천 전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다수 주자가 거론된다.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청북도 국장,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 인구와 미래 포럼 대표 등이 출마 채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충주시장 선거는 총선 출마 경험이 있는 인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조길형 시장에 이어 여야 모두 경찰 간부 출신 후보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장 선거는 예선 경쟁부터 불꽃이 튀길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과 전원표 지역위원장이 사실상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공천 경쟁이 압축되는 분위기다. 재선 시장 경험과 조직력을 앞세운 이상천 전 시장과 중앙당과의 연결고리를 강점으로 내세운 전원표 위원장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반면 국민의힘은 다자 경쟁 구도다. 김창규 현 제천시장이 전임 시장들이 잇따라 실패했던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꽃임 충북도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송수연 제천시의원,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 등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여기에 제천 출신인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재우 기획재정부(전 기획예산처) 과장 까지 잠재 주자로 거론되면서, 본선 이전까지 혼전 양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단양군수 선거는 비교적 후보군이 일찍 압축된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현직 군의원 다수가 거론됐으나, 현재로서는 김광직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가 출마 결심을 굳힌 유일한 주자로 꼽힌다.
국민의 힘은 김문근 현 군수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지방의회에서 20년 가까운 의정 경험을 쌓은 오영탁 충청북도의원이 맞상대 후보로 부상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충주·제천·단양 선거는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더 치열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무주공산이 된 충주, 연임 여부가 관건인 제천, 후보군이 압축된 단양까지 각 지역의 정치 지형이 서로 달라 전략과 조직력, 인지도 관리가 조기 승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북부권 정치 지형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관건은 누가 먼저 민심과 당심을 동시에 선점하느냐다.
삼원건설(주),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1월 30일 여주시 연라동 소재의 삼원건설(주) 김흥섭 대표는 여주시청(시장 이충우)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흥섭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고 하며, “저처럼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어 도...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동대문구, 2026 교육경비 지원안 확정…미래·교권·맞춤지원에 ‘현장형 투자’
-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학생 1인당 지원액 ‘서울 자치구 최상위 수준’ 기조 유지- 미래스마트 교육 20억9000만 ‘25%↑’…‘AI 공존도시’ 기조와 교육을 잇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