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꿈학교의 탈북청소년 학생이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6월 23일에 움직이는 치과 진료소,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가 하늘꿈학교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늘꿈학교는 경기도 성남시 수성구에 위치한 북한 이탈 청소년들을 위한 중, 고등학교이다.
하늘꿈학교에서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는 6월 9일에 37명, 그리고 6월 23일에는 22명의 탈북 청소년 치과 진료를 했다.
제니튼은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로 월 2회씩 치과의료 봉사자들과 함께 의료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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