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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라오스 국가주석과 서한 교환…북·라오스 교류 협력 강화
  • 김만석
  • 등록 2026-01-09 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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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창건 50주년·총비서 재선 축하…친선관계 강화 강조

사진=연합뉴스TV 유튜브영상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으며 양국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라오스 창건 50주년 축전을 보내자 통룬 주석이 지난해 12월 31일 답전을 보냈다고 전했다.


통룬 주석은 지난해 10월 평양 정상회담을 상기하며, 두 나라 협력 관계가 깊어지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또 양국의 친선과 협력이 실질적 이익과 지역·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통룬 주석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재선도 축하하며, 양국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강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북한과 라오스는 1974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사회주의 국가로서 이념적 유대를 이어가며, 지난해 정상회담을 계기로 유대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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