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신안군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섬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사항, 2025년 시행결과, 2026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의료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심의위원 12명 중 9명이 참석했다.
신안군은 2025년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6년에는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총괄관리 계획을 수립해,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펼치겠다”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신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오는 1월 9일 군 의회에 보고한 뒤 전라남도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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