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anseo_story 유튜브영상 캡쳐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끈 인공지능 챗봇 캐릭터AI를 둘러싸고 자살과 자해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의 소송들이 운영사와 구글의 합의로 종결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와 콜로라도, 텍사스, 뉴욕 등에서 소송을 제기한 청소년 가족들과 두 회사가 합의에 도달했다.
다만 합의 금액과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릭터AI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구글은 지난해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창업자들을 다시 영입했다.
소송 중에는 10대가 챗봇과의 대화에 깊이 몰입한 끝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과, 챗봇이 자해를 부추겼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논란이 커지자 캐릭터AI는 미성년자의 채팅 기능을 제한했고, 다른 챗봇 업체들도 청소년 안전 강화 조치를 잇따라 시행했다.
세계가 인정한 케이(K)-뮤지컬, 인천에 오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3월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 오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토)과 15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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