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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웹버전 전격 출시…생성형 AI 시장 본격 공략
  • 장은숙
  • 등록 2026-01-06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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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스피커 넘어 PC·모바일 웹 확장, 챗GPT 등과 경쟁 예고

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아마존이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알렉사 플러스'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격 출시했다.


기존 스마트 스피커와 기기에 한정됐던 알렉사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웹으로 확장되며 이용자 접근성이 크게 강화됐다.


알렉사 플러스는 식료품 주문과 식당 예약, 여행 일정 수립, 스마트홈 기기 제어까지 다양한 작업을 자연스러운 대화로 수행한다.


아마존은 출시 9개월 만에 대화량이 2배 증가했다고 밝히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웹과 모바일 전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웹사이트는 기존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거나 아마존 기기를 구매해야 접근이 가능하다.


미국 언론은 이번 조치를 생성형 AI 시장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하며, 구글과 오픈AI 등과 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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