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가 오늘(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의 핵심 주제는 ‘피지컬 AI’로, AI가 로봇과 기계를 결합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전시장 한복판에서는 1인용 휠체어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며 이동하고, 4족 보행 로봇은 체스판에서 말을 직접 들어 움직이며 사람과 대결을 펼쳤다.
국내 기업들도 AI 원년을 선포하며, 생성형 AI가 탑재된 스마트 냉장고와 피부 맞춤 관리 거울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은 1973년 CES 첫 참가 이후 50년 만에 기술을 쫓던 나라에서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CES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5백여 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기술과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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