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독일 베를린 남서부 지역 4만 5천여 가구가 이틀째 전기가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상점 2천여 곳도 영업 차질을 빚고 있다.
영하의 강추위 속 난방까지 중단되자 주민들은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하고 있으며, 비상 발전기 불빛만 거리를 밝히고 있다.
경찰은 발전소 인근 고압 송전선 화재가 원인이라고 확인하고 방화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일부 극단주의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정황도 있다.
피해 주민들은 배터리 라디오 등 최소한의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4~5일 동안 집에서 그냥 버틸 수는 없잖아요. 인터넷이 끊기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에너지 공급 업체는 기술적 문제로 이번 주 목요일쯤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베를린에서는 지난해에도 송전탑 방화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바 있어, 정부의 대비책 부재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