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50km 떨어진 팔루자의 탈환을 선언한 이라크 군. IS를 격퇴한 이라크 군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