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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 성공적 마무리
  • 윤만형
  • 등록 2025-12-30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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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속 문화공연으로 지역 문화격차 해소와 주민 향유 기회 확대

사진=인천서구 제공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5년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권역과 주민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이다. 공연은 지하철 역사, 전통시장, 공원 등 일상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이동 없이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마지막 공연은 서부소방서에서 열려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원도심과 청라·검단 지역에 균형 있게 공연을 배치하고, 사전공연팀 구성으로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공공성과 참여성을 강화했다. 


재단은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구민의 생활 속 문화향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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