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사진=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문화 자치 선도 모델로 인정받았다.
주민 주도형 지역 자원 탐사 프로젝트인 ‘콩닥콩닥 탐사단’을 통해, 문화도시 지정 실패 경험을 주민 중심의 단단한 문화 자치 생태계로 전환한 혁신적 사례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공유하는 구조로, 개인 탐사에서 단체 주제 탐사, 광역 네트워크로 단계적 확장을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고성군 행정과 재단, 주민이 협력해 만든 결실로, 심사단은 접경지역 특성과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주민 언어로 지역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정책 자산으로 축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성군수는 “문화도시 경험이 주민과 행정, 재단이 함께 만든 믿음으로 연결되었다”며, 이번 수상이 고성만의 문화 자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임을 강조했다.
고성군은 2026년부터 탐사 데이터를 정책에 반영하고 동해안 생활문화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며, 주민 주도 문화 자치 기반을 제도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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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