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 달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회 삼척 국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을의 추억과 농업 치유 공간 제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총 2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삼척의 대표 가을 행사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시회 기간 삼척해변 일원에는 국화 조형작 70점을 비롯해 대국 430점, 소국 1만여 점 등 총 1만 5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됐다. 전시 공간은 동물·치유정원존, 삼척시 홍보존, 캐릭터존 등 테마별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관내 문화동아리 공연과 버스킹, 농촌 치유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등이 상시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행사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3천6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전시 종료 후에는 국화 분양 행사를 통해 전시 국화 1만여 점을 공공기관, 단체, 시민에게 나누며 행사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제10회 국화 전시회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전시·문화 콘텐츠를 통해 삼척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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