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구민이 직접 뽑은 ‘광진구 10대 우수사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11월 1일부터 16일간 구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민선8기 주요 정책 20개 중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사업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1위에는 도시공간 재정비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이 올랐다.
재개발 가능면적 확대와 상업지역 확충, 광진구청사 이전, 주요 거점 복합개발 추진 등 굵직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수십 년간 민원 대상이었던 건대입구역·구의역 일대 불법노점 정비 사업으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주목됐다.
3위는 생활쓰레기 주6일 수거제로, 주민 불편을 크게 줄이며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점이 반영됐다.
아차산 공원시설 개선, 주차장 확충을 비롯해 교통체계 개선과 어르신·청년 정책 등 생활 밀착형 사업들도 고르게 순위에 올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정책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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