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사진=네이버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 28일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매우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며 "말로만 사과하기보다는 행동으로 옮겨 실질적인 결과를 내고자 했지만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후회했다. 쿠팡의 최고결정권자인 김 의장이 공식 사과에 나선 건 지난달 29일 3370만명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고 발표 이후 한 달만이다.
이처럼 그간 침묵으로 일관해오던 김 의장이 뒤늦게 사과를 표한 것은 최근 쿠팡이 고객정보 유출자를 특정해 고객 정보를 회수함으로써 일련의 사태가 일단락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쿠팡은 그간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느라 공식적 사과를 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으나, 이제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니 사과를 할 시기가 됐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또 김 의장의 공식 사과가 없는 것을 두고 국민·국회로부터 질책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전략이 '판단미스'였다고 내부적으로 결론지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조사 결과에 대해 "한국 쿠팡과 쿠팡의 임직원은 사태 직후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2차 피해 가능성’부터 즉각 차단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문제 수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달간 매일 지속적인 노력 끝에 쿠팡은 최근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유출된 고객 정보 100%를 모두 회수 완료했으며 유출자의 진술을 확보했고, 모든 저장 장치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유출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고객 정보가 3000건으로 제한돼 있었다는 점과 이 또한 외부로 유포되거나 판매되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됐다"며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했다.
김 의장은 피해자 보상안 조속 마련 등 신뢰 회복에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의장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국 쿠팡이 불편을 겪으신 한국 고객들에게 보상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실패를 교훈이자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공식 입장 표명을 두고 일각에서는 진정성에 의문도 나오고 있다. 사고 이후 쿠팡이 보인 일련의 행태가 한국의 국가 시스템이나 여론을 '패싱'하는 것으로 비쳐진 상황에서 서면을 통한 늑장 사과문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비판도 불거지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17일 국회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일명 '맹탕 청문회'를 만든 데 이어, 오는 30~31일 이틀 간 진행되는 국회의 쿠팡 연석 청문회에도 불출석 요구서를 제출한 직후 사과문을 냈다. 김 의장은 여전히 해외에 거주 중이며, 기존 일정을 이유로 한국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 의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직접 한국을 방문할 계획은 여전히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피해 보상에 대한 공식적인 방향성은 나오지 않았지만, 쿠팡은 조만간 구체적인 안을 마련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현금 등 직접 보상보다는 와우 멤버십 무료 이용, 특별 할인쿠폰 지급 등의 보상안이 거론되고 있다.
삼원건설(주),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1월 30일 여주시 연라동 소재의 삼원건설(주) 김흥섭 대표는 여주시청(시장 이충우)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흥섭 대표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기에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고 하며, “저처럼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어 도...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동대문구, 2026 교육경비 지원안 확정…미래·교권·맞춤지원에 ‘현장형 투자’
-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학생 1인당 지원액 ‘서울 자치구 최상위 수준’ 기조 유지- 미래스마트 교육 20억9000만 ‘25%↑’…‘AI 공존도시’ 기조와 교육을 잇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 “추운 겨울, 젊은 날의 따뜻한 위로”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군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