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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소득 빈곤율 OECD 1위…초단시간근로에 몰린 고령층
  • 김만석
  • 등록 2025-12-26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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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세 이상, 만성질환·치매 위험 급증…연금·돌봄 지원 시급

사진=YTN 유튜브영상 캡쳐

한국 66세 이상 노인의 소득 빈곤율이 39.7%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으며, 60세 이상 고령자는 초단시간 근로자 비중이 69%에 달해 실질 소득 개선 효과가 거의 없다.


75세 이상 노인의 46%가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고혈압·당뇨병·관절염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건강 부담이 크다.


치매 유병률은 15.7%로 74세 이하보다 3배 이상 높고 고령 운전자 사고도 증가세를 보여 안전 문제까지 겹쳤다.


전문가들은 “기초연금 확대와 의료·돌봄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대응 없이는 노인층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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