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 영상캡쳐
전남 고흥과 완도 등 주요 김 생산지에서 김이 누렇게 변하며 녹아내리는 ‘황백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황백화는 김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 부족으로 발생하며, 성장이 멈추고 엽체가 녹아내려 생산량과 품질 모두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어민들은 “김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한 번 병에 걸리면 회생이 어렵다”고 호소하며, 지난해 풍년과 정반대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피해는 전남 고흥, 전북 군산, 충남 서천 등 서남해안 전반으로 확산돼 일부 지역 피해율이 90%에 달한다.
부산 ‘낙동김’ 양식장도 잦은 가을비와 고수온 등 이상기후로 엽체 탈락과 작황 부진을 겪고 있다.
기후변화 위험 지도에 따르면 70여 년 뒤 서남해안 대부분에서 김과 미역 양식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국립부경대 김도훈 교수는 “채묘 단계부터 기후변화 영향이 심각해 생산이 거의 전멸 수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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