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김문기
  • 등록 2025-12-19 22:23:14

기사수정
  • 행안부 장관상·전국 경진대회 수상 이어 현장 중심 창의행정 성과 확산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정읍시는 19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5건을 최종 선발했다.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등  성과를 바탕으로 일선 현장 전반에 적극행정문화를 확산 하려는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총 31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직원 대면심사 70% + 시민 온라인 투표 30%)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본선 심사를 거쳤다. 


특히 시민 투표에는 3126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가 무엇인지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3건과 '장려' 2건이 최종 선정됐으며,영예의 '우수' 사례로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의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예산절감'(공사비 폭등 속 전략적 자재 활용 및 설계 개선), 건축과 건축허가팀의 '허가는 빠르게! 경제는 활기차게! 건축 행정 혁신!'(복잡한 인허가 절차 개선) 건설과 하천관리팀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하천 정읍천 관리' (관리체계 개선으로 안전·환경 가치 제고)가 선정됐다.

 

'장려' 에는  건설과 조동환 주무관의 '샘고을시장 국유지 내 무단적치물 원상복구'(도시 미관 및 상권 환경 개선) ,기술보급과 치유농업팀의 '정읍 105연대 부지, 치유농업으로 피어나다'(군부대 이전 부지 활용 농생명 혁신 모델 구축)가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S등급)과 함께 우수 팀 50만원, 장려 팀 30만원의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낸 공직자들의 치열한 노력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고, 그 성과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려주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30일 신규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로 가입한 업체 3곳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신규 착한기업은 (주)세이프(대표 이상범)와 키존(주)에너지산단지점(대표 이승희) 등 2곳이며, 동해곰장어나라(대표 예선자)가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