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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과거 폭행 의혹 연이어 제기
  • 김만석
  • 등록 2025-12-18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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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제자들 폭행 주장…“주먹·발로 맞고 고막 손상”

사진=MBN News 유튜브영상 캡쳐

대한민국 1세대 팝핀 댄서이자 최근 폭언 논란으로 교수직에서 내려온 팝핀현준(박현준·46)을 향해 과거 동료와 제자들로부터 폭행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20년 전 팝핀현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공개됐습니다.


A 씨는 “옛날보다 나아졌지만, 저희는 굉장히 많이 맞았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며, 뺨을 맞아 안경이 휘고 한쪽 귀에 손상이 가서 청력이 떨어졌다”며 지방 공연 중 휴게소에서도 안무를 틀렸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제보자 B 씨는 자신이 17세였을 당시 깁스를 한 팔로 얼굴을 맞고 무릎에 부상을 입어 댄서의 꿈을 접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팝핀현준은 “다친 팔로 어떻게 때리겠냐. 팔꿈치가 크게 골절돼 지금도 팔이 다 안 펴진다”며 폭행 사실을 부인했고, “욕은 하지만 체구가 작아 폭력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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