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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AI·BIM 센터 개소 및 공항 BIM 정책포럼'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11 1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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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서비스 혁신 이끌 'AI·BIM 센터' 개소, AI 기반 공항 운영 본격화
  •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정책포럼 개최, 공항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전략 논의

사진=한국공항공사,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AI·BIM 센터 개소식에서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세 번째)이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연희 위원(왼쪽에서 네 번째), 정준호 위원(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 AI·BIM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2월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AI·BIM 센터 개소식 및 공항 BIM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고성능 GPU 서버 23식과 클라우드 가상서버공항 데이터 통합관리플랫폼 등을 갖춘 AI·BIM 센터를 개소했다.

 

AI·BIM 센터는 공항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여객 흐름 분석항공 수요 예측 등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이연희 위원정준호 위원을 비롯해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과 한국BIM학회 구본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한국공항공사는 공항경험(AX: Airport Experience) 기반의 디지털 전환 비전과 기술 시연을 통해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한국공항공사는 AI·BIM 인프라 홍보와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항시설 관리의 디지털 전환 전략, BIM 기반 공항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공항 BIM 정책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산업계학계공공기관 BIM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공항시설의 디지털 통합관리 정책 마련과 제도적 방안 도입·운영 등 중장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BIM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트윈(현실에 존재하는 건축물을 디지털상에 구현하고실제 데이터 연동을 통해 분석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한 기술) 구축을 통해 공항 운영과 시설 정보의 통합관리 중요성추진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국회·정부·공공·산학계가 힘을 합쳐 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마련해 나가자는 제안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AI·BIM 센터는 스마트공항 구현의 출발점이자공사가 공공기관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공사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BIM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항운영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한국공항공사는 공항 혼잡도 예측실시간 이용 가능 주차면 안내 등 공공서비스 확대와 BIM 기반 디지털트윈 모델 구축모바일 데이터플랫폼 개발 등 공항의 AI·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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