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년 제1회 종로구장애인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2-11 08:59:11

기사수정


2025년 12월 10일, 종로구 HW컨벤션센터 아젤리아홀에서 제1회 종로구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그동안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종로구청과 종로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주관했다.


행사는 18시 50분 사전 안내로 시작해 국민의례, 개식선언, 내빈 소개, 표창 수여식 등 순서가 차질 없이 진행되었다. 종로구의회 의장 및 종로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들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지도자와 단체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위성봉 감독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는 아름드리족구클럽의 창단과 전국대회 입상,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커 표창을 수상했다.


종로구청장 정문헌 인사말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이 자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종로구 장애인 체육은 여러 지도자와 선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많은 선수들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종로의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종로구는 장애인 체육인이 마음껏 운동하고, 사회 속에서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종로의 자랑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즐겁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정 구청장의 인사말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지역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뜻깊은 자리, 함께한 지역 공동체


행사장에는 많은 주민과 체육 관계자들,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따뜻하고 화합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및 화면 안내도 마련되며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포용의 밤'이 되었다.


이번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종로구 장애인체육인의 밤은 매년 지역 장애인 체육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