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년도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전문가 워크숍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2-09 16:40:53

기사수정
  • -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정책 발전 논의... 전국 전문가 1000여 명 참여 -


2025년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는

**'2025년도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전문가 워크숍'**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내 핵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정책 발전 방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워크숍에는 중앙 및 지역 편의센터 관계자, 지자체 담당 공무원, 관련 기관 종사자 등 전국에서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 주었다.

행사장에는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 보조기기 사용자 등 다양한 장애 당사자도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 첫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 특강ⅰ, 황재연 중앙회장의 특강ⅱ, 그리고 기준적합성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기준적합성 확인업무 강의에서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성결대학교 이광수 교수의 청렴 교육, 그리고 전국 편의센터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다양한 시각과 실천적 경험을 공유하였다.


둘째 날인 12월 9일에는 기준적합성 확인업무 관련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개선점과 시스템 보완에 대한 현실적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행사는 "장애인이 편리한 사회는 모두에게 편리한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주최 측은 앞으로도 실무 교육 체계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장애인 편의증진기술 발전의 중심 역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을 위한 기술적,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편의센터 간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장애인 편의증진 정책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