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중학생 눈높이 맞춘 공감 소통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09 10:20:24

기사수정
  • 마곡하늬중학교 3학년 학생 40여 명 구청 초대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정면)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곡하늬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8(구청 대회의실에서 마곡하늬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는 행정이 어떻게 이뤄지고공무원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3학년 1반과 4반 학생 40여 명이 구청을 찾아 진교훈 구청장과 만났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청에 직접 와보니깐 어때요?”라고 질문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갔으며 학생들의 장난스러운 질문에도 유쾌하게 답변했고 대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길거리 흡연 등 생활불편부터 강서구의 주요 정책과 예산 규모, 10년 후 강서구에 필요한 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대화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곡지구 발전과 맞물려 유동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간접흡연 피해 민원도 늘고 있다며 흡연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피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곡 통합신청사와 신경제축 조성 등 굵직한 사업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10년 후 정책에 대해선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기술의 발달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현재 강서구는 ‘AI 특화도시를 목표로 민··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고 답했다

 

대화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40분간 이어졌다

 

학생들은 구청장과의 만남에 이어 강서통합관제센터와 방화1동주민센터를 잇따라 찾아 견학 체험을 했다.

 

3학년 4반 이하윤 학생은 강서구의 정책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었고친구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 주신 구청장님을 보며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교훈 구청장은 학생들의 구청 방문은 강서구민으로서 자신의 권한과 권리를 갖고 구정에 참여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구청장의 책임이자 공무원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러분들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잘 이뤄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30일 신규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로 가입한 업체 3곳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신규 착한기업은 (주)세이프(대표 이상범)와 키존(주)에너지산단지점(대표 이승희) 등 2곳이며, 동해곰장어나라(대표 예선자)가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