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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사계’ <겨울> 공연 성료
  • 윤만형
  • 등록 2025-12-03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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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오케스트라, 요양원 어르신에게 따뜻한 음악 선사…연중 4회 시리즈 마무리

사진=구리시 제공

구리문화재단은 12월 2일 효마을구리요양원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사계’ 마지막 공연 <겨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중 시리즈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청소년 단원들이 계절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음악적 재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첫 <봄> 공연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안을, <여름> 공연은 구리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을> 공연은 구리역 야외공연장에서 ‘꿈의 무용단’과 협업한 융합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 무대는 요양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차르트, 비발디, 텔레만, 비제, 영화 음악 등 세대 공감곡 6곡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달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초3부터 고등학생까지 6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적 취약계층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공연을 확대해 지역 문화복지와 예술교육 기반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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