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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계약… 꿈의 무대 입성”
  • 김민수
  • 등록 2025-12-03 0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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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서 2년 활약 뒤 MLB 데뷔… 2026년 연봉 40억 원, 최대 1천만 달러 가능

사진=이글스패밀리 유튜브영상 캡쳐

한화 이글스에서 2년간 맹활약한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2026년 연봉은 260만 달러, 우리 돈 약 40억 원이며, 구단 옵션이 행사될 경우 2년간 최대 1천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와이스는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됐지만, 그간 빅리그 무대는 밟지 못했다.


지난해 6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그는 통산 21승 10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를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폰세 역시 빅리그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한화는 지난달 29일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외인진을 재편했다.


와이스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한화에서의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팬들은 “꿈을 향한 도전, 와이스 화이팅”이라며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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