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경제TV 유튜브영상 캡쳐
정부가 내년에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는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을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단가는 승용차 300만 원, 일반 버스 7천만 원, 화물차 1억 원으로 올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수소차 보조금도 승용차 2천250만 원, 시내·광역버스 각각 2억 1천만 원과 2억 6천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전기차 화재 등으로 보급세가 둔화된 점을 고려해 내년에는 보조금을 유지하고, 추가 지원금을 마련했다.
전기차 안심보험도 신설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배상 책임 우려를 해소한다. 재생에너지 지원 예산은 올해 대비 2배 확대돼 태양광·해상풍력 등 관련 금융 지원이 강화된다.
또 다회용기 보급 사업 예산은 100억 원에서 157억 원으로 증액, 지역 축제와 카페, 야구장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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