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지난 11월 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2025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마을 주민과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마을공동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내년 활동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가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경험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마을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영암군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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