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밤길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도로 조도 개선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교차로 조명타워와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투광등을 설치해 야간 교통환경을 한층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삼호읍 용당교차로에 첫 조명타워를 설치한 데 이어 지난 11월 24일에는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교차로에도 조명타워와 투광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교차로 조명타워는 높이 24m로, 기존 가로등 밝기(10~30lx)보다 최대 20배 높은 212lx의 조도를 확보해 교차로 전체를 고르게 비춘다.
덕분에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크게 개선됐으며, 비대칭형 투광등과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눈부심과 주거지 빛 공해도 최소화했다.
지역 주민들은 주요 도로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교차로가 환해지면서 야간 이동이 한층 안전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횡단보도 투광등 역시 지난해 18곳에 이어 올해는 보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1곳에 추가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이 시설은 보행자의 시인성을 크게 높여 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전국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군민의 안전한 보행과 운전을 위해 앞으로도 밝은 조명으로 어두운 구간을 줄이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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