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
경북교육청은 올해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 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여한 사례집 ‘동행’을 발간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 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동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집은 위기 상황을 극복한 학생과 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한 교직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사제간 신뢰와 동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발굴부터 위기 극복 과정, 관계 형성, 외부 기관 연계 등 구체적인 지원활동이 상세히 담겨 있어 교육 현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확실히, 제대로’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교직원과 학생이 단단하게 하나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이겨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학생을 지원한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교육복지 정책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동행’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980개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례집 집필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가르침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떨림이나 흔들림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 걸어주는 그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디짝꿍’이라는 이름처럼, 교직원과 학생이 단단히 손잡고 서로를 지탱하며 걸어가는 모습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느낀다”라며, “이 귀한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울림이 되어, 학교 현장 곳곳에 사랑과 신뢰의 교육 문화가 더욱 깊이 퍼져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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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1000만원 상당)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하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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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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