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국내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충남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며 방역 비상이 걸렸다.
충남 당진의 한 농가에서 일주일 사이 돼지 6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정밀검사가 진행됐고, 결국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우리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마리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지난 4일 경남 합천의 종돈장에서 들여온 어미 돼지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ASF는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강원·경북을 중심으로 퍼져 왔지만 충남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농장의 돼지는 모두 매몰 처분됐고, 충남이 24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지역 농가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발병 농장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농가가 전국적으로 7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 확산 우려도 제기된다.
충청남도는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된 적 없는 당진 지역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ASF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높이고, 내일(27일) 오전 9시까지 전국 돼지농장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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