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전 세계 AI 경쟁은 미국과 중국 양강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영국도 3강 경쟁에 뛰어들며 강력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런던 AI 허브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 공간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한국 태생 창업자 합스 김도 이곳에서 글로벌 AI 생태계를 체험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은 전통적 금융 강국답게 벤처 캐피털을 활용해 60여 개 고성장 AI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세계 최상위권 대학들은 AI와 로봇공학 특성화 연구를 진행하며, 재학생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영국 정부는 해외 AI 인재에게 연구비와 정착 비용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AI 육성 정책은 민간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며, 효율성과 실용성을 강조한다. 전 세계 AI 패권 경쟁 속에서 영국의 전략은 3강 경쟁에 새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AI 산업에도 인재 확보와 투자 전략 측면에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인사] 두산그룹
[㈜두산]◇ 신규임원(상무) 승진△ 양정근 △ 왕매록 △ 전우석 [두산에너빌리티]◇ 신규임원(상무) 승진△ 김군수 △ 김기범 △ 김성권 △ 김태원 △ 김택전 △ 김호정 △ 박진호 △ 서영빈 △ 원일준 △ 이병진 △ 차정훈 [두산밥캣]◇ 신규임원(상무) 승진△ 장원 [두산테스나]◇ 신규임원(상무) 승진△ 조훈 [두산큐벡스]△ 정윤환
[인사] 산업통상부
▲ 다자통상협력과장 지민정 ▲ 인증산업진흥과장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