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에 박격포에 폭발로 부상 당한 한 소년의 임시 진료소에서 머리를 꿰메고 있다.
한편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가 시리아와 터키의 접경도시인 일부 지역을 장악하면서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AFP PHOTO/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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