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한국 국민 한 사람이 마시는 커피는 연간 400잔 이상으로, 세계 평균의 약 3배에 달한다.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는 커피 애호가도 많아 아시아 최대 커피 소비국으로 꼽힌다.
커피 소비가 늘면서 특색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사람도 많다.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파나마 게이샤를 맛보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한국 시장은 커피숍마다 개성 있는 음료를 선보이는 등 바리스타들에게도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바리스타 리안 위바와는 “한국 커피숍은 손님에게 특색 있는 음료를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카페인을 낮춘 디카페인 커피나 커피 대체품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물이나 이산화탄소로 카페인을 제거하거나 치커리 등 다른 작물로 커피 맛을 내는 방식이다.
대체커피 유통업체 김은진 대표는 “기후적 관점에서 사람들은 언젠가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대안을 강조했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수입한 커피 금액은 약 1조 9천억 원으로, 10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한국은 ‘커피 대국’으로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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