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가 장외 집회와 공방으로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경남 창원에서 2일 차 집회를 열고 “이재명 정권은 국민 자유를 억압하는 괴물”이라며 레드카드 투입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를 “내란 동조 극우 집회”라며 반박하고,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정치권에선 신당 움직임도 활발하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과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일축했고, 조국 전 비대위원장은 사면·복권 3개월 만에 조국혁신당 새 대표로 선출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장외전은 여야의 극단적 입장 차를 드러내며, 향후 정치적 긴장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특히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응 방식은 향후 지방선거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당 모두 지지층 결집을 노린 전략이 명확히 드러나며, 장외 정치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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