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MBC뉴스 영상캡쳐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10대들이 조직적으로 모여 벌인 집단난동 속에 총격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건은 시민 2만 명이 모인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직후에도 벌어져 혼란이 극에 달했다.
첫 번째 총격은 21일 밤 10시쯤 시카고극장 인근에서 터졌다. 갑작스러운 총성에 시민들이 사방으로 뛰어 흩어지는 가운데, 10대 청소년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약 한 시간 뒤에는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두 번째 총격이 이어졌고, 14세 소년 한 명이 숨지며 또 다른 10대가 다쳤다.
당시 도심에서는 SNS를 통해 모인 10대들이 무리를 이루며 거리를 점거하는 일명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통제 불능의 집단난동이 도시 전체를 뒤흔든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대규모 범죄이자 폭동”이라고 규정하며, 연방 정부 개입을 거부하는 시카고 시장과 일리노이 주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시 당국의 치안 대응을 둘러싼 책임론도 함께 커지고 있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