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MBC뉴스 영상캡쳐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개국 정상과 인사를 나누며 활발히 움직였지만, 중국의 리창 총리와는 끝내 마주치지 못했다.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포옹을 나누는 장면까지 포착됐지만, 포토세션에서 불과 몇 미터 거리에 선 리창 총리와는 어떤 접촉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환하게 악수하는 모습과도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불발에 대해 “대화 기회가 없었다”며 중국과의 건설적 관계 유지 의지를 강조했지만, 중국은 유엔과 외교 채널을 활용해 일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갈등을 국제 무대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왕이 외교부장은 일본의 ‘군국주의적 움직임’을 경고했고, 중국 유엔대사는 다카이치 총리를 겨냥한 비판 서한을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일본 국내에서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 “중국이 원치 않으면 억지로 만날 필요 없다”는 강경 의견이 제기되는 반면, 중‧일 간 다층적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G20에서의 대화마저 무산되며 양국 관계는 더욱 깊은 냉각 국면으로 빠져드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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