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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총선과 지방선거가 취소된 후로 대통령과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에서 남자 1명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2011년 취임한 아이티 대통령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에 대한 항의 집회에서 충돌하는 도중 숨진 한 남성은 경찰의 최루탄 공격이 시작되면서 몇 블럭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졌다.
이 시위는 아이티 지도자들의 사퇴를 호출하면서, 불타는 타이어와 장애물을 이용해 거리를 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 Hector RETAMAL GRAPHIC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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