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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수능 이후 합동 생활지도 펼쳐
  • 김보미
  • 등록 2025-11-17 1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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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찰청, 교육 기부 안전망 단체와 합동 순찰
  • - 학생 다중이용시설, 안전 취약 지역 집중 점검

[뉴스21 통신=김보미기자 ]

(사진출처=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3일과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울산경찰청, 교육기부 안전망 단체와 함께 합동 생활지도를 했다. 

 

 이번 합동 지도는 수능 이후 학생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다중 밀집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울산경찰청과 협력으로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 지도는 남구 현대·롯데백화점 일대, 울산대학교 앞 거리,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송정지구,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등 학생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기부 안전망 단체와 협약을 맺고 안전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해 왔으며, 학교 밖 안전망을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단체들은 울산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정기적으로 자체 순찰을 시행하고, 방학과 수능 이후처럼 학생들의 학교 밖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교육청과 함께 합동 생활지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재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생활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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