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A 씨한테 사기범이 보낸 물품구매 승인 건 단양군청 발주건 인대 직인이 충청북도 직인이 찍혀 의심했다.
최근 충북 지역에서 공무원 사칭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영업자와 납품업체들의 주위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천시에 이어 단양군에서도 군청 재무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가 실제로 시도됐다.
단양군의 한 환경업체 직원 A 씨는 지난 12일, 모르는 번호로부터 부재중 전화를 받은 뒤 다시 연락했다. 상대방은 자신을 “재무과 직원”이라고 밝히며, “철거공사를 줄 예정인데 일을 받을 수 있느냐?”라고 접근했다.
A 씨가 “가능하다”고 하자 상대방은“물품구매 건이 있다. 소화포 FS1800을 취급하느냐?”고 물으며 거래를 제안했다.
사기범은 이어“FS1800 15개를 개당 270만 원(부가세 별도)에 구매하겠다”며“우리 부서는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없어 업체를 끼고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한 뒤 대구에 있는 소방안전업체 명함을 전달했다.
A 씨가 명함의 업체에 실제로 전화하자, “재고가 있다”며“견적서를 보내겠다”고 답했다.
조금 뒤 도착한 견적서의 금액은 개당 210만 원. A 씨는“순간적으로 1개당 60만 원, 총 900만 원이 남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기범은 210만 원보다 싼 205만 원 금액까지 더 싸게 준다고 말했다.
상대방은 “내일까지 납품할 수 있다”는 재촉과 함께 사업자등록증 송부를 요구했다.
군청 물품구매 승인 건을 받은 다음 보니 수상함을 느낀 A 씨는 직접 군청 재무과를 찾아 확인했고, 명함·문서 모두 허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구에 있는 대경소방안전 사기범들이 회사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사기범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번호]◆“피해 없으면 접수 불가”… 단양경찰서 대응에 피해자 불신
A 씨는 즉시 단양경찰서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지만, “금전 피해가 아직 발생하지 않아 사건 접수가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저는 피해가 없었지만, 이 번호로 다른 업체가 또 사기를 당할 수 있다”며“번호라도 차단하거나 사기 시도를 조사해야 하는데 경찰이 접수를 거부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단양경찰서 관계자는“실제 피해가 없더라도 수법·정황에 따라 내사 또는 번호 차단 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나, 현장에서 직원과의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 “관급·공공기관 사칭 사기, 전국적 확산… 확인 절차 의무화해야”
최근 지자체·관공서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는 전국에서 증가하는 추세다.
업체의 ‘이익 기대 심리’를 노리고 가격 차익, 선입금 요구, 계약보증금 사기 등을 시도하는 그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실제 공무원보다 더 공무원처럼 말하는 예도 있다”며“연락이 오면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번호로 재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공무원 사칭이 의심되면 즉시 해당 기관 또는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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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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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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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