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지붕 보수공사 현장에서 발견한 국내 최장 길이의 단일 목재 부재(평고대)를 11월 14일 국가유산청 산하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로 이관해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를 지원한다.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된 서울 문묘와 대성전은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중심이자 공자의 위패를 봉안한 유교 문화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2023년 9월 시작한 이번 보수는 고종 6년(1869년) 이후 156년 만의 대규모 목구조 수리로, 2025년 8월 주요 가구부 조립을 마치고 건물의 뼈대인 들보(‘도리’)를 올리는 ‘상량식’을 열었다. 현재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기와 쌓기 공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에서 발견된 부재는 한옥의 처마 곡선을 결정하는 평고대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례 중 최장 길이인 18.9m의 이음 없는 단일 목재로 건축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다만, 세균·곰팡이 등 미생물에 의해 일부 변질·손상돼 안전상 재사용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져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의 보존 처리 및 학술조사를 거쳐 안전하게 수장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서 평고대의 치목흔, 도구 자국, 먹선 등 조선시대 기술자의 작업 흔적을 조사해 전통 건축 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체 부재는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에서 길이 10m 이상, 직경 45cm 이상의 동일 수종 목재(곡재)를 공급받아 사용한다. 이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과 원형의 미감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종로구는 “이번 발견은 조선시대 장인의 기술력과 전통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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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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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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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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