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청년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오는 25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식 통로로,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4기 위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함평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함평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군청 인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dhdbwlsa@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청년 의견 수렴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기존 정책 개선 방안 논의 등 청년의 시각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함평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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