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처
산림 벌채와 자원 채굴 등 인간의 개발 활동으로 지구촌 수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들의 생명과 터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강에서는 과학자와 수의사, 어부들이 함께 분홍돌고래의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수의사 마리아 발데라마는 "돌고래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병원체 여부와 혈액 및 조직 속 수은 농도도 검사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십 년간 분홍돌고래 개체수는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수은 오염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금값 상승과 불법 금 채굴로 강에 흘러든 수은이 돌고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아마존 인근 국가들은 수은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홍콩에서는 전 세계 2천 마리밖에 남지 않은 유황앵무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 홍콩에 사는 200여 마리 앵무를 위해 둥지 공간이 부족해지자, 활동가들이 인공 둥지를 설치하며 도시 속에서도 공존 방안을 모색했다.
인간 개발과 기후 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전 세계 4만여 종이 멸종 위기에 내몰린 상황. 전문가들은 “생물 다양성 보전은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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