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 영상캡처
정부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현행 35%에서 25%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국내 주식 재평가와 기업의 배당 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코스피에 상장한 한 화장품 중견기업은 가정용 피부 미용기기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며, 시가총액 1위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올해만 1천3백억 원을 현금 배당하고, 6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세율이 25%로 낮아지면 대주주에게 배당 매력이 높아져 배당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기업들이 배당을 기피하는 근본 원인은 세금보다는 후진적인 지배구조와 사내유보금 관행에 있다고 지적된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소유와 경영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주가를 높이면 상속세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배당 확대를 가로막는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와 행동주의 펀드 등을 통한 주주권 행사로 대주주의 배당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분리과세 조치와 함께, 일반 투자자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ISA 계좌와 연금저축 비과세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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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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