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오는 11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산지천과 탑동광장 일대에서 ‘2025 제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와 ‘주민자치박람회 & 평생학습대회’를 연계해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각각 소상공인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자치 역량강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올해는 행사장을 인접 지역(도보 5분 거리)에 두고 공동 홍보와 상호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원도심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산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 이번 박람회는 도내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시가 후원한다.
❍ 박람회 기간 산지천 일대에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부스를 비롯해 체험·이벤트 부스, 이미용·네일아트 등 지역사회 봉사 부스가 운영된다.
❍ 또한 ‘제주수산물 및 지역계란 할인판매’, ‘소상공인가요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어린이 미술대회’, ‘히든싱어 레전드 콘서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민자치박람회 & 평생학습대회’는 11월 15일 탑동광장에서 ‘함께 여는 주민자치, 완성하는 시민의 바람’을 주제로 진행된다.
❍ 행사는 주민자치 운영과 평생학습 활동 상황을 공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자치의 우수사례를 시민에게 알린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19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해 트롯장구,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경연이 진행되며, ‘홍보ㆍ전시ㆍ체험프로그램’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기관이 52개 부스를 운영해 키링 만들기,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또한, ‘평생학습 공연’도 진행되는데 특히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교육을 받은 5개 팀의 ‘장애인 평생학습 공연’이 펼쳐져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두 행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공동 홍보 리플릿 제작, ▲스탬프 투어 및 공동 기념품 제공, ▲교차 홍보 부스 운영, ▲공동 공연 프로그램 구성 등을 추진한다.
❍ 두 행사장을 잇는 중간 지점(수협 인근)에 공동 안내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두 행사장을 모두 체험하도록 유도하고, 공동스탬프 투어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 특히 전년도 주민자치박람회 우수팀인 오라동 시니어 모델팀이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 무대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는 등 양 행사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될 예정이다.
❍ 이외에도 ‘크루즈와 함께하는 환영의 하루(제주항~칠성로상점가)’, ‘찾아가는 거리예술제(칠성로상점가)’, ‘제주수산물 판촉 및 소비촉진행사(산포 전망대 인근)’ 등 다양한 행사가 11월 15일 동시에 개최되어, 원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 또한, 칠성로상점가를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를 병행하고, 안전요원과 안내 표지판을 배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 제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원도심 일대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 매출 증대와 인근 상점가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두 행사를 인접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행사 간 연계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자치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정학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철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고, 제주시 원도심이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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