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사진: 대한민국 국회의원 유용원 의원 페이스북, NK뉴스 편집)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귀순(망명)하겠다는 의사를 확고히 밝혔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제작자 김영미 PD가 최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포로 2명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두 사람 모두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현지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두 사람 중 한 명만 귀순 의사를 밝혔고, 다른 한 명은 “고민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7개월이 지난 현재, 두 사람 모두 결정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김 PD는 포로들에게 식량과 의약품, 탈북민들의 편지를 전달했다. 시민단체 겨레통일연대(대표 장세울)도 이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김 PD는 “포로들에게 한국에서 정착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두 명의 북한군 병사는 올해 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접경 쿠르스크 지역 전투 중 포로로 잡혔다. 장세울 대표는 “이들이 여전히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북한 송환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포로들은 김 PD를 통해 탈북민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작성했으며, 냉병약·눈약·의류·책·담배 등 생활용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귀순 의사를 받아들일 뜻을 밝힌 상태지만, 아직 관련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와의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NK뉴스에 “우리는 국제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서울의 공식 요청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당국이 사건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0월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쿠르스크 지역에 군대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