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테이블 위에는 어김없이 ‘다이어트 콜라’ 한 잔이 놓여 있었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미국 측이 직접 공수해온 음료다.
29일 열린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건배 제의에 정상들은 만찬주로 제공된 샴페인을 들어 올렸다. 이날 제공된 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운영하는 와이너리의 ‘트럼프 샤르도네’와 ‘트럼프 카베르네 소비뇽’이었다.
정상들은 한두 모금 정도를 마신 뒤 식사를 이어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샴페인 잔을 입에 대는 시늉만 하고 곧 내려놓았다. 대신 그의 자리 옆에는 은색 라벨의 다이어트 콜라가 놓여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 프레드 트럼프가 알코올 중독으로 43세에 사망한 뒤로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2019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형의 죽음으로부터 큰 교훈을 얻었다”며 “술과 마약 등 모든 중독과 싸우는 것이 내 인생 원칙”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측은 이번 방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를 호텔에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 마시는 콜라를 종류별로 준비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백악관 재임 시절에도 하루 10캔 이상 다이어트 콜라를 마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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