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담양 용흥사[뉴스21통신/장병기] 1700년 창건된 천년고찰 담양 용흥사가 가을 단풍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근 방문한 이들은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경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20년 전만 해도 소박한 산사였던 용흥사는 이제 담양군 내 최대 규모 사찰로 탈바꿈했다. 사찰 주변으로는 울창한 숲과 청아한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기 전이지만, 이미 사찰 일대는 은은한 가을빛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새롭게 증축된 전각과 편의시설은 전통 사찰의 고즈넉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인근 주민 A씨는 “예전엔 조용히 기도하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며 반겼다.
대한불교 조계종 측 관계자는 “용흥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용흥사를 중심으로 인근 메타세쿼이아 길, 죽녹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풍이 무르익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가을 풍경을 선보일 용흥사. 천년의 역사를 품은 이곳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관광지가 될것같다.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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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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