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텔아비브 희생자 장례식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6-10 11:15:50
기사수정


▲ ⓒAFP / Jack Guez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숨진 이도 벤 아라이(42)씨의 아내(왼쪽)와 여동생(오른쪽)이 야브네 묘지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울고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81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화려한 5일간의 일정 마무리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  기사 이미지 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