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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 232번지 일대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 본격 추진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0-29 1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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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일 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586세대 규모 주택정비형 재개발 본격 시동
  • 체계적인 행정 지원으로 주민 혼선 줄여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

사진=양천구, 목2동 232번지 일대 위치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232번지 일대 재개발구역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돕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2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개발사업은 노후불량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기본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인가 순으로 추진된다.

 

2동 232번지 일대는 지난 9월 25일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완료됐으며양천구는 이에 발맞춰 신속하고 투명한 재개발 추진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 절차를 병행 추진했다.

 

해당 절차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소요되던 사업 초기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한 것으로양천구는 선제적인 행정 지원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정비업체와의 유착과열 경쟁 등을 예방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며주민 의견수렴정비계획 수립조합설립 절차 안내 등 실질적 행정지원과 예비 추진위원 선출운영규정 마련주민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2동 232번지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22층 높이의 약 586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 주민 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맘스라운지작은도서관어린이집독서실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도시 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천구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지원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재개발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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